- 남성들의 불룩 솟은 좆 윤곽 컬렉션이 굉장히 많음
- 매일 새로운 좆 윤곽 컨텐츠를 무료로 감상 가능
- 레딧 계정이 없어도 됨
- 서브 레딧에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전혀 없음
- 컨텐츠에 대한 교류가 0에 가까움
- 신규 섹션(New section)에 저화질 포스트들이 있음
20+ 개 모든 사이트 보기 Bulges :
Bulges
https://reddit.com/r/bulges/
Reddit Bulges! r/Bulges라고도 알려졌지. 숙녀분들, 이 The Porn Dude는 여성들에 대해서도 신경 쓰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해. 내가 전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들에 대해 좀 불쾌한 말을 했다는 걸 알고 있지만, 그런 건 옛날 일로 덮어두자고. 난 화해를 제안하는 거라고. 화해의 선물로 /r/Bulges를 줄게. 내 한 몸을 불살라서 이 리뷰를 쓰고 있으니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는 게 좋을거야. 이 주제에 대해서 리뷰를 쓰기 위해 좆을 굉장히 많이 봐야 했다고. 그러니 이 서브레딧을 잘 활용해서 많은 즐거움을 얻길 바래. 한 번 들어가서 살펴보자고.
크게 부풀어 오른 고추를 숨길 수 없는 레딧 회원들
우선 /r/Bulges가 도대체 뭔지에 대해서 얘기해보자. 이 서브레딧은 여자들의 호기심을 잠재울 대물들로 가득찬 여느 서브레딧과도 달라. /r/Bulges에선 모든 좆들이 다 가려져 있거나 시야에 안 잡힌단 말이야. 바로 이게 인터넷에 있는 다른 컨텐츠들과의 차별화를 이루는 원동력이라고. 있지, /r/Bulges에선 항상 많은 것들 기대할 수 있어. 무슨 뜻이냐고? /r/Bulges가 바로 기대에 대한 거거든. 이 곳에선 부풀어 오른 좆의 윤곽만 보일 뿐 생좆은 볼 수 없기 때문이지. 발기되어서 툭 튀어나오는 윤곽은 아주 다양하게 드러나. 그중 하나가 바로 남자들이 타이트한 속옷을 입은 채 두드러진 좆을 자랑하는 거지.
이 남자들이 사각을 입던, 삼각을 입던 간에 모두들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. 바로 어떻게 해도 두드러진 좆의 윤곽을 숨길 수 없다는 사실이지. 어떻게 라임이 딱 저렇게 맞았네. 어쨌든, 여성들이 이 서브레딧에서 뭘 얻어갈 수 있는지 한 번 계속 살펴보자고. 아마 아주 많은 사람들이 벌써 이 서브 레딧에 푹 빠져서 얼른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거야. 그렇다면 어서 가봐. 널 더이상 붙잡아놓지 않을게. 하지만 이 서브레딧을 살펴보기 전에 리뷰를 계속 읽고 싶은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이 서브 레딧의 세세한 요소와
매일 무료로 불룩한 좆 컨텐츠를 받아볼 수 있음
예를 들자면 아마 여자들은 이 서브 레딧에 있는 컨텐츠에 돈을 내야 하는지, 아닌지가 가장 궁금할 거야. 레딧에 대해 처음 들어본 사람들에게 한 가지 좋은 소식을 알려줄게. 이 플랫폼에 있는 대부분의 서브 레딧은 완전히 무료로 살펴보고 포스팅할 수 있어. 물론 너희는 여자이기 때문에 이 서브 레딧에 컨텐츠를 올릴 순 없겠지. 아마 신경도 안 쓸 테지만 말이야. 네가 신경 쓰는 건 오직 매일 새로운 좆의 윤곽을 계속 보는 거잖아. 이 서브 레딧에선 그게 가능하다고. 그것도 무료로 말이지.그래, 이 곳에서 무료로 두드러진 좆 사진을 모두 볼 수 있을거야. 이 서브 레딧은 여성 방문자들이 바래온 두드러진 좆 사진들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본인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여긴다고. 이 여자들은 이 카테고리를 어떻게 최대한으로 활용할 지 아주 잘 알고 있어. 하나 굉장히 쩐다고 생각되는 건 바로 여자들이 이 서브레딧을 꽤 자주 살펴보는 것 같다는 점이야. 이 말인즉슨 이 서브레딧엔 두드러진 좆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대기 중인 여자들이 많다는 뜻이지. 분명히 이 방문자들 사이엔 남자들도 있을 테지만 내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이 서브레딧을 살펴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여자라고. 이 컨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금상첨화지.
두드러진 좆 명예의 전당 전용 탑 섹션
/r/Bulges의 컨텐츠에 관해서 네가 양을 보던, 질을 보던 간에 한 가지 고려해야 되는 사항이 있어. 있지, 수많은 남자들이 이 서브레딧에 컨텐츠를 포스팅하긴 하지만 아주 적은 수의 사진들만 핫 섹션에 들어가. 핫 섹션에 들어가려면 좆이 아주 훌륭하게 두드러져야 한다고. 새롭게 포스팅되는 모든 컨텐츠들은 모두 /r/Bulges라는 이름으로 섹션에 있을 테지만, 이 수많은 컨텐츠들 사이에서 어떤 컨텐츠에 만족하게 될지 절대 알 수 없을 거라고.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이 컨텐츠가 업계 최고의 컨텐츠라고 단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근거는 없으니 그걸 잊지마.그래도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. 퀄리티는 포기하고 더 많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그 섹션 대신 그냥 탑 섹션으로 가도 돼. 탑 섹션에는 다양한 두드러진 좆들이 있는 명예의 전당을 감상할 수 있다고. 언제나 이 곳에선 가장 커다랗거나 탐스러운 좆들을 볼 수 있을거야. 이 사진 속에 있는 남자들은 좆으로 더 큰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한 것도 아니라고. 원해서 받은 것도 아니지만 기쁘게 감상할 수 있는 사진들이야. 장담하건대, 이 사진들은 남다르다고.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이 컨텐츠에 빠져 있는 건 아니야. 이건 확실하게 해두자고.
커뮤니티 내 교류가 많지 않음
/r/Bulges에 부족한 한 가지이자 수많은 19금 서브 레딧들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이라고 하면 바로 포스팅들 내에 교류가 불충분하다는 거야. 사실 이 문제가 /r/Bulges 서브 레딧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이유는 바로 여자들은 남자들 사진에 댓글을 많이 달지 않는 편이기 때문이야. 남자들이 화끈한 여자들의 사진에 댓글을 다는 것보다 훨씬 덜하지. 이 때문에 가장 척박한 걸로 유명한 서브 레딧 중 하나인 /r/Bulges가 더욱 삭막해지는 거라고. 두드러진 좆 사진을 좋아하는 여성 팬으로서 별로 듣기 좋은 소식은 아니었겠지만, 난 솔직하게 모든 걸 전달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.그리고 더욱 솔직해지자면, 커뮤니티가 큰 것에 비해 서브 레딧에 대한 상호작용이 약간 부족하다는 말도 해야겠어. 한 번 더 생각할 필요 없이 이 사이트를 적극 추천할 만한 만큼의 교류를 하고 있지 않거든. 이 서브 레딧은 2012년도에 만들어졌어. 모두가 세상의 종말이 올 거라고 생각했던 날 이후에 말이야. 이 서브 레딧은 자리를 지켜온 8년 정도의 세월 동안 120,000명 이상의 회원을 모을 수 있었지. 레딧의 회원이 대부분 남자라는 사실에 미루어보면 꽤 어마어마한 숫자이긴 하지만, 여자들이 이 사진에 댓글을 많이 달지 않기 때문에 충분치 않다고!
디자인이나 커스터마이징 같은 것들이 거의 없음
어쨌든. 내가 커뮤니티에 대해서 말을 좀 많이 하는 것 같긴 한데, 서브 레딧에서 커뮤니티는 꽤나 중요한 요소라고. 이 사이트는 커뮤니티 기반의 사이트이기 때문에 커뮤니티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지 않는 서브 레딧은 이 지금 리뷰를 읽고 있는 모든 여성들을 즐겁게 하기 힘들다고 봐야지. 내가 이처럼 확신에 차서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/r/Bulges가 서브 레딧의 디자인에 큰 열정을 쏟아붓지 않았기 때문이야. 내가 이 플랫폼에서 본 것 중 가장 별로인 서브 레딧 중 하나라고. 날 믿어봐. 난 진짜 구린 것들도 많이 봤단 말이야.이게 왜 그렇게 심한 단점이냐고? 음, 이렇게 말하면 어때? 여기엔 제목 수정이나 짧은 설명을 다는 것 외엔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. 여기엔 규칙이나 기능, 아바타, 커버 사진이 하나도 없다고. 게다가 모든 커뮤니티가 초반에 가지게 되는 디폴트 색상인 파란색을 여태 쓰고 있다고. 이 모든 걸 단 5분 안에 바꿔서 외관을 좋게 만들 수도 있었겠지만 아마 /r/Bulges는 미적인 요소에 별 관심이 없었나 봐. 대부분의 여자들은 예쁜 것에 환장하니까 좀 아쉽다고 볼 수 있지. 실제로 내가 아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겉보기에 좋은 사이트들이나 서브 레딧만 이용한다고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