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다양한 연예인 포르노 사진
- 무료
- 너무 많은 광고
- 카테고리 부족
- 데스크톱, 앱에서 내비게이션이 어려움
26+ 개 모든 사이트 보기 TaxiDriverMovie :
TaxiDriverMovie
https://taxidrivermovie.com
연예인 닙슬립(nip slip, 젖꼭지가 실수로 보이는 상황)과 pokies ride을 TaxiDriverMovie에서 볼 수 있으니 거기로 데려갈게! 가끔은 쉽고 낮게 매달린 열매는 맛이 없잖아. 거리에 있는 가슴이 수박처럼 큰 GILF를 말하는 게 아니야. 포르노 스타들 쉽지. 캠걸도 마찬가지야. 포르노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양한 변태 영상을 볼 수 있는데, 스릴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? 그들의 가슴, 엉덩이, 성기를 봐야하는 데 말이야. 그들은 이런 거에 부끄러움을 안 타. 아마추어 콘텐츠도 눈길을 사로잡아. 좋은 콘텐츠는 네가 보지 말았어야 하는 것들이야. 실수로 보인 살점, 치마속, 닙슬립. 연예인 실수담을 말하는 거야. 제니퍼 애니스톤이 허리를 숙였을 때 실수로 보인 팬티처럼 화끈한 건 없어. 그녀의 젖꼭지도 섹시해. 프렌즈를 보면 엄청 많이 볼 수 있을 거야.
연예인 슬립업(실수 노출)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. 수천개의 장면들이 카메라에 실수로 잡혔어. 연예인들은 이게 공개되는 걸 싫어하지. 주로 이런 사진들은 프리미엄 계정에서 볼 수 있어. 그런데 난 오늘 너에게 선물을 주려해. TaxiDriverMovie.com 사이트인데, 여기엔 무료로 네가 좋아하는 여배우, 가수, 스타 등의 포르노 이미지를 볼 수 있어. 왜 이 사이트가 테마와 이름은 1976년도에 개봉된 미스터리 영화 택시 드라이버로 했는지는 모르겠어. 이해가 안 가. 아마 그 영화를 봐야 이해를 할 듯.
아무튼, 이 사이트는 북마크해볼만해. 이곳의 매달 조회수는 3백만 건이나 되거든. 사이트는 2004년에 나왔기 때문에 섹시한 연예인 실수 콘텐츠가 어마어마하게 많아. 실제 택시 드라이버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98%를 받았어. 이 사이트도 전설적인 영화처럼 전설적인지 한번 살펴보자.
기본적인 프런트 페이지, 그렇지만 유용한 검색 옵션
프런트 페이지는 다른 핀 포르노 사이트처럼 생겼어. 이 페이지엔 사진으로 가득 찼는데, 스크롤을 해보면 끝이 안 나오지. 사진은 모두 화끈하고, 닙슬립 같은 게 나와 있어. 이게 너의 페티시라면 한번 찾아봐. 그런데 여기엔 하드코어 장면은 없어. 재미없는 것들이지. 그러니 섹스 테잎과 관련된 사진 몇 장이 있는데, 주로 그 링크를 클릭하면 다른 사이트로 이동돼. 영상은 아니야. 그래도 아마 정말 많은 페이셜, 갱뱅 같은 사진이 나올 거야.
프런트 페이지를 보면, 아마 이미지들이 카테고리에서만 찾을 수 있게 됐다는 걸 알 거야. 평점, 새로운 사진, 상위권 등으로 나열을 할 수가 없어. 적어도 여기엔 카테고리가 있어서 다행이야. 그런데 카테고리도 그닥 많지 않아. '캐멀토, 영화, 닙슬립, safe for work, 시스루, 상의 탈의, 치마 안' 등이 있어. 솔직히 말해서 이건 그닥 큰 컬렉션이 아니야. 특이 이런 장르 전문 사이트에선. 그리고 'safe for work'카테고리가 있는데, 사실 SFW라고 되어 있어. 여기엔 시스루 복장, 치마안 내용이 있어. 사무실에서 그런 걸 입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.
프리뷰는 갤러리에 대한 충분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음
프리뷰는 괜찮아. 이미지에 대한 예고편을 볼 수 있어. 아니면 갤러리에 있는 첫번째 사진이거나. 갤러리에 한 장 이상의 사진이 있는지가 궁금하면, 우측 상단에 있는 심볼을 찾아봐. 세트에 몇 장의 사진이 있는지 알려주진 않지만, 심볼이 있다면 최소 두 장이 있다는 뜻이니까. 그리고 받게 될 다른 유일한 정보는 제목과 좋아요를 받은 수야. 정말 헷갈리지. 좋아요 하나 이상을 받은 사진은 한 장 밖에 없었어. 그리고 여긴 프런트 페이지야. 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을까?
수많은 광고. 카테고리와 메뉴 옵션
연예인을 클릭하기 전에, 광고를 유심히 잘 봐야해. 보통 광고들은 애니메이션이거나 그렇거든. 그런데 일부는 스틸 이미지야. 사이트 일부처럼 보이기도 하지. 물론 팝업과 오토 플레이 영상도 나오긴 하지만.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. 그런데 무료 사이트니 어쩌겠어. 안 그래?
이 사이트의 유일한 진짜 메뉴는 카테고리 탭이야. 다른 탭은 모두 외부 사이트로 이동시켜 주기 때문이지. 그런 건 그냥 언급 안 할게. 우린 연예인 누드를 보러 여기에 모였잖아! 이미지를 클릭하면, 아마 몇개의 옵션이 나와. 스크롤을 하면 모두 차례대로 볼 수 있어. '확대'도 갤러리 자체에서 바로 가능해. 확대 기능을 하니까 원래 이미지보다 더 적게 나왔어. 좋아요를 누르고, 댓글을 달고, 아니면 소셜미디어에 공유도 할 수 있어.
사진을 스크롤해보면, 아마 링크 리스트가 나오는데, 이걸 클릭하면 외부 사이트로 이동돼. 여기에도 감춰진 광고들이 많아. 아래에는 '너를 위한 추천' 이미지가 있어. 이것 또한 타 사이트로 이동돼지. 이런 게 왜 아래에 있는지 몰라. 위에 있어야 하는데. 여긴 완전 반대로 되어 있어. 그리고 검색바를 이용하면 좀 더 편리한 검색 옵션을 할 수 있다는 걸 발견했어. 이름별, 카테고리별, 그리고 가장 최신, 가장 인기있는 순으로 검색 가능하지. 많지는 않지만, 그래도 없는 것 보단 나아.
일부는 우수한 프로필 기능, 그러나 콘텐츠를 업로드할 방법이 없음
만약에 프로필을 만들면 몇 가지 사이트 기능이 주어지는데, 모두 사용할 만한 것들이야. 사진을 나중에 보기 할 수 있고, 유저 팔로우하기, 콘텐츠 게시, 그리고 너의 콘텐츠도 직접 올릴 수 있을 거야. 그런데 난 업로드 하는 옵션을 보지 못했어. 하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야. 업로드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, 업로드 버튼이 없네? 만약 있었다면 눈에 잘 보였겠지?
모바일 사이트도 괜찮아. 그런데 좀 이상한 디자인이야. 프리뷰가 엄청 크고, 스크롤을 계속해야 뭐가 나와. 난 이럴 시간이 없다고! 난 딸딸이를 빨리하고 나가야 돼. 여기엔 그리고 검색 옵션이 하나도 없어. 광고도 모바일에 등장하는데, 모두 내가 앞서 말한 것들이야. 적어도 푸시 알림은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. 갤러리도 잘 올려지고, 나머지 기능도 다 잘 작동돼.
The PornDude가 마음에 들었던 점
가장 좋았던 점은, 좋아하는 사진을 핀(pin, 꽂기)할 수 있는 점이야. 그런데 이 사이트엔 별다른 기능은 없어. 다른 더 인기있는 포르노 사이트랑 정말 비교돼. 내 생각엔 여기는 연예인 포르노 사진만 다루려고 하는 것 같아. 이런 특정 장르를 고집하는 건 알겠지만, 그래도 너무 지루해. 연예인 사진과 일반적인 포르노 사진은 다른 데서도 찾을 수 있어. 적어도 거기에 있는 콘텐츠는 좋으니까. 여기에 있는 모든 사진은 모두 고화질이고 볼게 많아.
The PornDude의 제안 사항
제안 시간이다. 메뉴를 만들어. 이 사이트엔 너무 많은 외부 링크가 있어. 그리고 여기엔 콘텐츠에 집중되어 있지 않는 듯해. 그리고 조회수랑 핀 카운트도 프리뷰 이미지에 넣으면 좋겠어. 만약 무언가 관심을 많이 받는다면, 사람들이 그게 뭔지 궁금해하거든. 지금은 모든 게 같아 보여. 그리고 업로드 기능. 만약 있다면 눈에 잘 띄는 곳에 올려 놔. 그리고 검색 기능도 줘. 테마 콘텐츠를 찾기가 너무 힘들거든. 마지막으로 '영화' 카테고리를 '광고' 카테고리라고 이름을 바꿔. 정말 광고만 있으니까.
The PornDude의 마지막 결론
결과적으로 이 사이트는 우수하다고 봐. 이름처럼 내비게이션도 헷갈려. 여기서 네가 원하는 건 잘 찾을 수가 없어. 그리고 정말 많은 광고들이 있어. 그리고 연예인 사진 말고는 아무것도 없지. 각 메뉴는 그냥 광고일 뿐이야. 이 사이트보다 외부 사이트가 더 좋을지도 몰라. 그런데 만약 섹시한 연예인을 보고싶다면, 그냥 작은 양 한 두 마리를 구하는게 나을 거야.